[00:07.850]'야 야 야야 정말 넌 웃겼어' [00:20.670]날 버린 이들에게 다시금 한마디를 전해 [00:22.880]니 손에 몰래 잡힐 듯이 들려준 이 노래 [00:25.290]어제와 같은 오늘이라? 내일은 절대 다를거라? [00:27.620]마냥 티비 앞에 앉아 배시시 웃는 꼴이란 [00:30.480]스스로 알을 깰 용기가 없단 말인가? [00:32.390]정녕 그럼 어미 닭이나 불러? 뻔한 도움을 불러? [00:35.350]다가오던 운 때 눈을 굴려 니 몸을 눌러 [00:37.980]후폭풍 두려워 단추 누르지 못해 울어! [00:39.940]최후의 선택이 아니야 상상의 나래를 펼쳐 [00:42.720]맘 속의 수라의 꽃을 피워 니 본성을 지워 [00:45.280]힘들고 외롭고 지치고 슬프고 그렇고 해서 [00:48.010]이리 치고 저리 치고 약해진 본성을 치워 [00:50.380]절체절명의 위기 최후의 선택은 불과 5분 [00:52.660]불가분의 관계에 놓이는 내일은 정녕 올까 모름 [00:55.520]결심 전에 우선시될걸 원해 우물쭈물 하다가 [00:58.410]또 한번 무너지게 되는 이 모든 꿈을 [01:00.470]이제껏 내가 믿어왔던 걸 [01:02.840]넌 다시 믿지 말 것 (온 맘으로) [01:05.690]이제껏 내가 믿어왔던 걸 [01:07.790]넌 다시 믿지 말 것 (온 맘으로) [01:10.230]이제껏 내가 믿어왔던 걸 [01:12.730]넌 다시 믿지 말 것 (온 맘으로) [01:15.210]이제껏 내가 믿어왔던 걸 [01:17.900]넌 다시 믿지 말 것 (온 맘으로) [01:20.690]열정을 잃어버린 허수아비 [01:22.700]빙글빙글 내 노래는 고스란히 [01:25.250]불쌍한 껍질마저 벗으라니 [01:27.730]타다만 불씨를 덮으라니 [01:30.230]결과는 뻔해 '넌 틀렸다는 말' [01:32.760]난 정신병을 앓고 있는건지 몰라 [01:35.230]아무 것도 아닌데 그저 쳐다 봐 [01:37.820]다시 다가와서 이걸 한번 들여다 봐 [01:40.180]피와 살이 타는 밤 시간과의 팔씨름 [01:42.870]내 팔이 가늘어졌나 봐 수라의 노래로 바치는 [01:45.260]이 열정을 물어 뜯고 가시 돋힌 모자를 쓰고 [01:47.600]비틀거리며 미래를 찬양하는 노래를 불러 [01:50.020]그대가 쓸고 지나간 자리에 남은 건 다 [01:52.580]못쓰겠어 갖다 버려 파묻던가 [01:54.460]날 때부터 이랬는걸 어쩌라고 [01:57.520]바보같던 내가 변하나봐 [01:59.920]마지막 싸움 [02:00.920]이제껏 내가 믿어왔던 걸 [02:03.240]넌 다시 믿지 말 것 (온 맘으로) [02:05.270]이제껏 내가 믿어왔던 걸 [02:07.940]넌 다시 믿지 말 것 (온 맘으로) [02:10.370]이제껏 내가 믿어왔던 걸 [02:12.780]넌 다시 믿지 말 것 (온 맘으로) [02:15.130]이제껏 내가 믿어왔던 걸 [02:17.760]넌 다시 믿지 말 것 (온 맘으로) [02:20.350] [02:27.780]누군가의 누군가가 (누군가의 누군가가) [02:31.400]누군가는 누군가의 누군가를 부른다 [02:33.570]그 누군가의 누군가는 누군가를 누른다 [02:35.530]'무슨 말을 뱉던 간에 우스운 말로 들린다' [02:37.960]웃긴 자로 불린 내가 정말 틀릴까? [02:40.220]난 아직 어울릴까? 넌 아직 젊으니까? [02:42.720]누군가의 누군가는 너 때문에 변하니까? [02:45.300]어제는 모든 것이 맞는 것이 되는데 [02:47.750]오늘은 맞는 것이 맞는 건지 되묻네 [02:50.190]무슨 말이든 믿지마 믿음을 잃은 자 [02:52.760]잊지마 또 가지마 그가 가는 길은 다 [02:55.390]거짓말을 뱉으면서 마른 기침만 [02:57.690]속고 속이면서 배운 미소 따위 짓지마 [03:00.300]앞에서는 웃고 내 옆에서는 묻고 [03:02.870]뒤에서는 울고 또 다른 쪽에선 [03:05.290]날 꽉 물고 난 물론 이럴 때 널 또 불러 [03:07.820]내 안에 사는 수라의 노래를 불러 [03:10.210]현실과의 괴리감에 매일 밤을 새곤 해 [03:13.000]이상과 다른 낮은 개미처럼 피곤해 [03:15.080]지난간 시절은 확실한 계산착오 [03:17.340]어찌해 더 이상 핑계거리는 없다고 [03:20.150]잘 봐봐 결국 니가 설 곳은 애초부터 [03:22.950]손에 쥐었던 카드는 니꺼였거든 [03:25.130]막장을 탔다고 걱정마 어차피 [03:28.090]무너질건 무너져 넌 잊혀졌거든 [03:30.310]이제껏 내가 믿어왔던 걸 [03:32.720]넌 다시 믿지 말 것 (온 맘으로) [03:35.200]이제껏 내가 믿어왔던 걸 [03:37.760]넌 다시 믿지 말 것 (온 맘으로) [03:40.310]이제껏 내가 믿어왔던 걸 [03:42.720]넌 다시 믿지 말 것 (온 맘으로) [03:45.280]이제껏 내가 믿어왔던 걸 [03:47.660]넌 다시 믿지 말 것 (온 맘으로) [03:50.300]넌 다시 믿지 말 것 (온 맘으로) [03:57.720]넌 다시 믿지 말 것 (온 맘으로) [04:03.000]넌 다시 믿지 말 것 (온 맘으로) [04:07.730]넌 다시 믿지 말 것 (온 맘으로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