널 떠올릴 때마다 너무나도 행복한 미소를 짓게 돼. 그 순간 만큼은 세상 그 누구도 난 부럽지가 않단 걸 넌 아는지. 오, 나 매일 한 번씩 문득 너를 생각하며 눈물 짓기도 하지.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내 사랑. 그 사랑이 바로 너였으니까. 바다보다 더 깊은 사랑이 있지. 그건 바로 널 사랑하는 내 맘인걸. 별보다 더 빛나는 사랑은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이지. 난 널 떠올리다가 가슴 찢어지듯 아플 때도 있었지. 밤새도록 아파 너 힘들어하면, 내 맘이 더 찢겨지듯 아팠었지. 오, 난 아주 가끔씩은 니 생각을 하며 화가 날 때도 있지. 하루종일 너를 그리워하면서 바보처럼 지내고만 있잖아. 바다보다 더 깊은 사랑이 있지. 그건 바로 널 사랑하는 내 맘인걸. 별보다 더 빛나는 사랑은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이지. La La La… 하늘도 감동시킨 그 사랑 그 사랑이 바로 우린거야. 이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해. 오~~우~~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