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이승호 作曲 : Antonio Yoo 너무나도 우연히 니 모습을 보게 됐어 학교에 있겠다던 니가 왜 여기에 있는거야 왜 거짓말까지 하게 됐는지 뚫어져라 쳐다봤어 너의 주변을 살폈더니 oh my god 착각을 하고 있나 생각 했어 무언가 잘못봤나 생각했어 내 친구와 함께 있는 널 본거야 이게 무슨일이야 how can you see right through goddemn now I feel like a fool trash in a can oh man pardon me for I inside my conner and think about what to say now I'm a lonah 모른척하고 나는 삐삐쳤어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봤어 우연을 가장하고 만난거야 너무 이상한 일이야 널 보는 순간 한 마디 말도 없었는데 니 눈빛 잠깐 본 것 뿐인데도 난 당황해하는 니 맘을 읽고 있던거야 이미 준비한 너의 거짓말도 난 책을 보듯 모두 알아버렸어 아무도 나를 속일 순 없어 난 이미 알아 누구도 내게 감출 수 없어 마음속 모든걸 거짓말 하려 하는 너를 막고 니 생각 내가 먼저 말했더니 너무나 놀란 너의 그 표정이 너무 귀여운거야 예전에 너의 바람을 내게 들켰다면 난 사정없이 모두 끝장인데 넌 이번만큼은 한 번만 용서할 수 있어 이젠 꼼짝도 할 수 없을 만큼 난 니 맘속을 모두 알게됐으니 아무도 나를 속일 순 없어 난 이미 알아 누구도 내게 감출 수 없어 마음속 모든걸 어떻게 니가 또 다른 여잘 만날 수 있어 얼마나 너를 사랑했는데 이럴 수 있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