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李笛 作曲 : 李笛 编曲 : 李笛 그런 충곤 집어쳐 거짓 치장은 싫어 내가 말하는 것 그게 내 마음일 뿐 너는 나를 욕하지 아직 어린애라고 그게 어른이면 나는 아이가 될래 그 편이 나아 이 답답한 세상에 웃음만을 짓기엔 지쳤어 화가 나 나는 바보가 아냐 내 마음 그대로 곧바른 칼날처럼 지를래 싫음 마 나도 어쩔 수 없어 너는 나를 욕하지 아직 어린애라고 그게 어른이면 나는 아이가 될래 그 편이 나아 이 답답한 세상에 웃음만을 짓기엔 지쳤어 화가 나 나는 바보가 아냐 내 마음 그대로 곧바른 칼날처럼 지를래 싫음 마 나도 어쩔 수 없어 매일같이 돌고 도는 세상이지만 한번쯤은 끊고 싶어져 제발 날 좀 내버려둬 내가 하는 말 내가 할 일 모두 내버려둬도 네가 갈 네가 살 길에는 아무 상관없어 왜 하필 날 이 답답한 세상에 웃음만을 짓기엔 지쳤어 화가 나 나는 바보가 아냐 내 마음 그대로 곧바른 칼날처럼 지를래 싫음 마 나도 어쩔 수 없어 이 답답한 세상에 웃음만을 짓기엔 지쳤어 화가 나 나는 바보가 아냐 내 마음 그대로 곧바른 칼날처럼 지를래 싫음 마 나도 어쩔 수 없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