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曲 : 勇敢兄弟 作词 : 勇敢兄弟 Yeah~ Two double oh nine Let's find out what happen to 담비 on saturday night Let's go!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이 슬픈 노래가 날 울려 (울려) 널 생각하면서 난 불러 (불러) 웃다가 울다가 또 지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밤 (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 난) 이 무너지는 내 맘을 너는 혹시 알까 (멀어지는 그대를 지우고파) 난 애를 쓰고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돼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(사랑한단 말은 필요 없잖아) 너의 곁에 내가 살아 숨쉬는데 (매정하게 나를 떠나간 너를) 그리움에 지쳐 다시 목이 메어와 (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 난) 이 무너지는 내 맘을 너는 혹시 알까 (멀어지는 그대를 지우고파) 난 애를 쓰고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돼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(토요일 밤에~) 바로 그 날에 (흘려버린 눈물~) 토요일 밤에 (토요일 밤에~) 떠나간 그대 (떠나간 그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