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宋永昌 作曲 : 宋永昌 하나 둘 셋 또 넷 숫자들을 세어봐도 도저히 두 눈을 감을 수가 없어 미쳐가는 날 지켜보고 있죠 밥을 먹다가 아니면 또 길을 걷다가 쉴 새 없이 떠오르는 그대 얼굴 왜 그런지 마음은 말을 듣지 않죠 머릿속에 맴도는 말들과 흐르지 않는 시간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요 어찌하죠 머릿속에 맴도는 당신과 흐르지 않는 내 모습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요 어찌하죠 그것이 사랑은 아닌 것 같아요 그것이 사랑은 아닌 것 같아요 집착이죠 하나둘 셋 또 넷 지우려고 애를 써도 점점 더 쌓여만 가는 기억들 갇혀버린 날 돌이킬 수 없죠 책을 읽어도 누군가와 얘기를 해도 도저히 집중할 수가 없는 건 당신에게 취해있기 때문이죠 머릿속에 맴도는 꿈들과 흐르지 않는 마음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요 어찌하죠 머릿속에 맴도는 이름과 흐르지 않는 생각 속에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요 어찌하죠 그것이 사랑은 아닌 것 같아요 그것이 사랑은 아닌 것 같아요 집착이죠 그것이 사랑은 아닌 것 같아요 그것이 사랑은 아닌 것 같아요 집착이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