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宋永昌 作曲 : 宋永昌 이제 난 알아야겠어 가면을 썼지 두 팔에는 가는 끈을 매달고서 당연이라는 이름으로 난 사람들에게 불리게 됐지 진열된 물건처럼 가지런하게 경주하는 말처럼 더 정신없게 피어나는 화초처럼 온화하게 내 이름을 난 찾을 수 없지 이제 난 알아야겠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내 이름인지 이제 난 알아야겠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날 움직이는지 이제 난 알아야겠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내 이름인지 이제 난 알아야겠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날 움직이는지 볼 수 없었지 가면에 가려 내버려진 나의 얼굴을 줄에 매달린 인형처럼 난 춤을 추었지 박수소리를 따라서 늘어선 빌딩처럼 가지런하게 경주하는 차처럼 더 정신없게 새장 속에 새처럼 온화하게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모르지 이제 난 알아야겠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내 이름인지 이제 난 알아야겠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날 움직이는지 이제 난 알아야겠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내 이름인지 이제 난 알아야겠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날 움직이는지 이제 난 알아야겠어 이제 난 알아야겠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