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채영 作曲 : 채영, 김연서 봄아 이렇게 다시 와주니 고맙구나 반갑구나 먼길을 달려왔구나 민들레 나비와 벌들도 함께왔구나 잘들 지냈느냐 지난 겨우내내 난 네가 몹시도 그리워 삼킨 눈물이 밤하늘 별되어 바람아 여름에게 전해줘 흐르는 눈물 맺힌 땀방울 말끔히 데려가렴 가을아 겨울에게 전해줘 너 다시올땐 슬픔 없는 아픔 없는 새로운 날들로 바람아 여름에게 전해줘 흐르는 눈물 맺힌 땀방울 말끔히 데려가렴 가을아 겨울에게 전해줘 너 다시올땐 슬픔 없는 아픔 없는 새로운 날들로 부탁해 봄아 이렇게 다시 와주니 고맙구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