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다섯 번째 또 내 이름 걸고 왔지 어수선한 세상 신나게 바꿔 가야하지 즐거운 친구들 또 행복한 가족들 웃으며 나누는 재밌는 거북이의 세계 내 노래 듣고 웃음 한 번 짓고 한번 사는 세상 배꼽 잡고 크게 그게 삶 내 계산대로 행복할 내 인생 탄탄대로 싸우다가 친해지고 또 틀어져도 다시 만날 세상이고 좁은 곳이고 모두 함께 살아가는 좁은 땅 서로 웃으면서 바라보자 조금만 벌써 다섯 번째 또 내 이름 걸고 왔지 어수선한 세상 신나게 바꿔 가야하지 즐거운 친구들 또 행복한 가족들 웃으며 나누는 재밌는 거북이의 세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