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曲 : 박진영 作词 : 이준 준형) 그녀가 떠나가고 있어 그녀마저 또 날 떠나가고 있어 이렇게 또 사랑은 끝났어 계상) 언제나 이런식이었어 상처를 입는건 언제나 나였어 사랑은 날 언제나 울렸어 호영) 무너져가는 가슴을 감추면서 언제나 웃으며 보내야만 했어 참았던 그 눈물들은 모두 뒤 돌아서서 혼자 흘려야 했어 태우) 사랑이 이렇게 (아픈거라면 나는) 다시는 사랑에(빠지지 않을거라는) 데니) 다짐을 해보지만 몇 번이고 다시 해보지만 (또 다시 난) 준형) 몇번의 사랑을 겪고서 나에게 남는 건 언제나 같았어 추억들과 그 만큼의 눈물과 계상) 그 눈물을 닦으면서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 했어 두번 다신 그 어떤 사랑도 호영) 상처 난 가슴을 다칠 까봐 겨우 아문 가슴을 또 다칠까봐 꼭꼭 마음을 닫고 지내려고 해도 왜 자꾸 또 사랑에 빠지는 걸까 태우) 사랑이 이렇게 (아픈거라면 나는) 다시는 사랑에(빠지지 않을거라는) 데니) 다짐을 해보지만 몇 번이고 다시 해보지만 (또 다시 난) 태우) 사랑이 이렇게 (아픈거라면 나는) 다시는 사랑에(빠지지 않을거라는) 데니) 다짐을 해보지만 몇 번이고 다시 해보지만 (또 다시 난) 태우) 사랑이 이렇게 (아픈거라면 나는) 다시는 사랑에(빠지지 않을거라는) 또 다시 난 태우) 사랑이 이렇게 (아픈거라면 나는) 다시는 사랑에(빠지지 않을거라는) 또 다시 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