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作词 : 방시혁 [00:01.000] 作曲 : 박진영 [00:35.910]무너져 내리는 모래성처럼 [00:37.900]나는 아무리 발버둥 쳐도 [00:39.250]끝이 없는 미로에 갇혀있는 사람처럼 [00:42.200]이제는 모든 걸 포기한 채로 [00:43.730]말이 없는 침묵만이 나의 주위에 맴돌고 [00:46.790]너의 목소리 들은 적 너무나 오래고 [00:49.040]그나마 기억나는 너의 마지막 목소리 [00:51.530]이젠 지겹다고 헤어지자고 [00:53.520]너의 집 앞에서 바보같이 서서 [00:55.690]소리 지르는 니 모습 보면서 [00:57.950]떠날 때가 됐다고 생각했지만서도 [01:00.210]발이 떨어지지 않아 무서워서 [01:02.460]너의 방 창문으로 고개만 내밀고 [01:04.700]나보고 저리 가라고 싫다고 가라고 [01:07.220]소리 지르고 닫히는 창문 소리에 [01:09.480]내 가슴은 너무 놀라 멎는 것 같았고 [01:11.760]사랑이 영원하다면 꺼지지 않는 불꽃이면 [01:16.220]왜 이렇게 우리의 사랑은 꺼져만 가는지 [01:20.680]사랑이 달콤하다면 깨지지 않는 꿈이라면 [01:25.160]왜 이렇게 우리의 꿈들은 깨져만 가는지 [01:29.380]닫혀있는 너의 방 창문을 [01:31.930]멀리서 바라보며 우리들 [01:34.160]함께했던 행복했던 소중했던 [01:36.030]시간들을 떠올리며 [01:37.240]나는 눈물을 뚝 뚝 흘리며 [01:41.160]마음속의 발자국 [01:42.790]니가 남겨놓은 깊이 패인 발자국 [01:45.000]눈물로 메꿔가고 있어 [01:46.780]나는 죽어가는 우리의 불꽃이 [01:49.870]타들어가는 추억들이 [01:51.800]너무 슬퍼서 하지만 어쩔 수가 없어서 [01:54.030]그저 바라보고 있어 난 마치 [01:56.570]무거운 추를 달고 깊은 바다 속으로 [01:58.770]조금씩 조금씩 가라앉아가고 있는 [02:01.050]사람처럼 무기력할 뿐이고 [02:03.010]할 수 있는 거라곤 받아들일 뿐이고 [02:05.510]사랑이 영원하다면 꺼지지 않는 불꽃이면 [02:09.950]왜 이렇게 우리의 사랑은 꺼져만 가는지 [02:14.470]사랑이 달콤하다면 깨지지 않는 꿈이라면 [02:19.010]왜 이렇게 우리의 꿈들은 깨져만 가는지 [02:23.430]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건지 [02:26.480]받아들일 수가 없는지 [02:28.780]왜 눈물이 계속 흐르는지 [02:32.430]다 누구나 언젠가는 한번은 [02:35.550]살아가면서 겪어보는 [02:37.770]흔한 이별 앞에서 [02:39.740]왜 나만 이렇게 왜 [02:43.690]사랑이 영원하다면 꺼지지 않는 불꽃이면 [02:48.130]왜 이렇게 우리의 사랑은 꺼져만 가는지 [02:52.580]사랑이 달콤하다면 깨지지 않는 꿈이라면 [02:57.140]왜 이렇게 우리의 꿈들은 깨져만 가는지 [03:01.590]사랑이 영원하다면 꺼지지 않는 불꽃이면 [03:06.070]왜 이렇게 우리의 사랑은 꺼져만 가는지 [03:10.530]사랑이 달콤하다면 깨지지 않는 꿈이라면 [03:14.990]왜 이렇게 우리의 꿈들은 깨져만 가는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