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曲 : 윤승환 나도 이젠 지겨워 이런 내 맘이 왜 네가 있는데 다른 남잘 보게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웃고 있는 널 또 속이려 하는 내가 죽을만큼 미운데 어느새 또 내눈엔 너보다 다른 남자가 더 많아 모르게 나도 모르게 더 깊게 빠져들게돼 내 곁엔 네가 있는데 네가 내 사랑인데 모르고 너는 모르고 나를 또 보고만 있고 나는 또 너를 속이고 다시 꼭 너를 찾고 (차라 리 네가 먼저 알아채면 나는 더 편해질텐데) 아니 너도 어쩌면 알지도 몰라 또 나를 떠나갈 준비를 해왔는지 몰라 네 가 없이 살아갈 생각만해도 난 자신없는데 네가 없인 난 안되는데 어느새 또 내눈엔 너 아닌 다른 남자가 들어와 모르게 나도 모르게 더 깊게 빠져들게돼 내 곁엔 네가 있는데 네가 내 사랑인데 모르고 너는 모르고 나를 또 보고만 있도 나는 또 너를 속이고 다시 꼭 너를 찾고 (이런 날 네가 먼저 알게되면 그땐 날 떠나갈텐데) 이 럼 안된다며 몇번을 다짐했는데 이건 아니라 내 자신 믿고 싶은데 너를 잃을까 너무도 난 두려운데 니가 없이는 아무런 의미없는데 몰라줘 그저 몰라줘 조금 더 눈을 감아줘 혹시 너 알고 있다면 모른 척 이해해줘 애써도 너무 애써도 하나도 변하지않고 다시 또 다른 남자로 내 맘 또 끌려가고 모르게 나도 모르게 더 깊게 빠져들게 돼 내 곁엔 네가 있는데 네가 내 사랑인데 모르고 너는 모르고 나를 또 보고만 있고 다시 또 너를 찾아도 다시 꼭 날 받아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