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나 설레이는 너의 목소리 오늘 또 보고 싶단 너의 목소리 내 사랑 하나뿐인 너에게는 아무리 바빠도 난 한가한 사람 너와나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서로가 아낌없이 사랑 할 시간 영원하도록 내가 더 잘할게 하루하루 (언제나) 이렇게 살았음 좋겠다(좋겠다) 비와도 눈 와도 매일을 이 길을 걸으면 좋겠다. 뛰는 듯 걸어서(달려서) 얼굴엔 땀방울 가득해 (가득해) 숨차도 멈추진 않을래. 웃는 얼굴로 날 안아 줄 너를 위해서 너와나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서로가 아낌없이 사랑 할 동안 지치지 않게 네 손을 잡을게 하루하루 (언제나) 이렇게 살았음 좋겠다(좋겠다) 비와도 눈 와도 매일을 이 길을 걸으면 좋겠다. 뛰는 듯 걸어서(달려서) 얼굴엔 땀방울 가득해 (가득해) 얼굴엔 웃음이 가득해 너 때문이야 난 너라는 꿈으로 살아 힘들 때면 나에게 기대면 좋겠다 지쳐도 다쳐도 너만은 지킬 수 있으면 좋겠다. 모든 걸 걸어서 (달려서) 네 사람 된다면 좋겠다.(좋겠다) 끝까지 함께면 좋겠다. 나 죽는 날까지 oh baby 내 사랑을 다 주고 싶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