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作词 : eAeon [00:01.000] 作曲 : eAeon [00:21.378]두 번 만나지지 않는 새들은 날고 [00:26.465]밤은 시들고 거리는 흐르고 [00:31.140]빌딩 사이로 추락하던 낡은 구름 [00:36.620]뾰족한 꽃잎은 유리창 위로 꽂히고 [00:51.907]막다른 골목으로 날 몰아내던 바람 [00:57.767]스스로 벗었던 강철 외투 [01:03.010]하얗게 드러난 나를 길게 자르고 [01:07.790]비명을 삼키며 천천히 돌아서던 너 [01:26.013]내가 운이 좋았어 너와 마주쳤던 [01:36.495]내가 운이 좋았어 너와 마주쳤던 내가 [02:04.950]막다른 골목으로 날 몰아냈던 바람 [02:10.802]처음으로 벗었던 강철 외투 [02:16.139]하얗게 드러난 나를 길게 자르고 [02:21.472]비명을 삼키며 천천히 돌아서던 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