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오영 作曲 : 오영/김도윤 행성 바깥은 너무 추워 빨리 와야 해 검파랑 배경 안에 별이 밝게 빛날 때 헬멧에 비친 너의 모습을 그려볼 때 난 말을 잇지 못해서 너를 끌어안네 말없이 바라볼 때 넌 너무 아름답네 난 말을 잇지 못해서 너를 끌어안네 중력을 받아들여 발 디딜 틈이 생긴 걸 난 알지 너의 공전도 또 터질듯한 네 안도 아무 말도 하지 마 넌 나의 눈만 바라봐줘 그래야 너를 더 너답게 그려낼 수 있어 저 달에 누가 사는지 넌 궁금할 수 있어 근데 날 혼자 두지 마 난 움직일 수 없어 말없이 바라볼 때 넌 너무 아름답네 난 말을 잇지 못해 아 아 중력을 받아들여 발 디딜 틈이 생긴 걸 난 알지 너의 공전도 또 터질듯한 네 안도 중력을 받아들여 발 디딜 틈이 생긴 걸 난 알지 너의 공전도 또 터질듯한 네 안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