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曲 : 이승재 作词 : Steven Lee 네가 떠나던 그 뒷모습을 아직 난 잊을수없어 그토록 아껴왔던 너였기에 시간이 해결해줄거라던 친구들의 위로들도 너의 기억을 묻기엔 부족해 끝없이 반복되는 여행 속 날 다시 찾는 건 바람에 실린 너의 목소리 잊을 수 있니 하루 하루가 너없는 이 하루가 어제처럼 추억이 되어 너무 힘들게 하지만 하루 단 하루만 내 손이 너의 눈물을 닦을 수만 있다면 그때는 말할게 My Everything 잊을 수 없는 지난 추억이 기나긴 밤을 숨기고 잔인한 시간마저 멈출때면 지키지 못했던 약속 위에 수북히 쌓인 먼지들을 남몰래 눈물로 적셔 닦곤해 수많은 인파 속 일상에서 널 다시 찾는 건 널 사랑했던 나의 목소리 잊을 수 있니 하루 하루가 너없는 이 하루가 어제처럼 추억이 되어 너무 힘들게 하지만 하루 단 하루만 내 손이 너의 눈물을 닦을 수만 있다면 그때는 말할게 My Everything 이 운명의 갈림길 속에 조각난 꿈이라고 해도 I wish I can bring your back again 하루 단 하루만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이 기나긴 기도가 너를 되돌릴 수 있다면 전할 수 없었던 가슴 속 깊은 곳 가득했던 말하지 못한 말 그때는 말할게 널 사랑해 하루 단 하루만 내 손이 너의 눈물을 닦을 수만 있다면 그때는 말할게 You are my everything 마지막 용기를 받아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