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曲 : Younha 作词 : Younha 차가운 창 밖으로 하나 둘 하얗게 새어가는 별들에 입김을 불어본다 해가 뜨고 석양이 잠겨도 시간이 흘러도 난 영원히 이대로 일 것 같아 이대로 일 것 같아 어디로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눈을 뜨고 맞은 아침에 더 이상은 새로움이 없네 채워지지 않는 맘은 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 넘치는 사람들 그 안에 홀로 선 스물두 번째 길 어디로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눈을 뜨고 맞은 아침에 더 이상은 새로움이 없네 채워지지 않는 맘은 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 넘치는 사람들 그 안에 홀로 선 스물두 번째 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