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] 作词 : 정유빈 [00:01.00] 作曲 : 양상호 [00:19.04]일곱 개의 색이 있다면 [00:22.75]넌 어떤 색을 할 거야 [00:26.95]아무래도 멍든 맘 가리려면 [00:30.81]진한 색이 필요하겠지 [00:35.06]스무 번째 밤이 찾아오면 [00:39.00]안개는 더 자욱해지고 [00:43.00]쓰고 있던 안경을 떨어뜨려 [00:46.99]바닥을 허우적댈 거야 [00:51.33]나도 언젠가 푸른 바다색으로 [00:59.40]목 끝까지 채우고 싶었어 [01:07.58]아니면 설레이는 내 맘 비추는 [01:15.59]붉은색도 나쁘진 않아 [01:23.87]실오라기도 걸치지 않은 채로 [01:32.10]나는 춤을 출 거야 밤새 [01:40.15]내 피부에 남색 밤하늘을 칠할 거야 [01:47.65]일부러 비워둔 별의 자리 [02:08.84]불어오는 바람들이 하나 없으니 [02:16.00]안 그래도 물먹은 종이 위에 [02:19.99]칠이 마를 날이 없겠지 [02:24.32]나도 언젠가 푸른 바다색으로 [02:32.36]목 끝까지 채우고 싶었어 [02:40.44]아니면 설레이는 내 맘 비추는 [02:48.87]붉은색도 나쁘진 않아 [02:56.25]실오라기도 걸치지 않은 채로 [03:04.47]나는 춤을 출 거야 밤새 [03:12.47]내 피부에 남색 밤하늘을 칠할 거야 [03:20.86]일부러 비워둔 별의 자리 [03:42.05]일곱 개의 색이 있다면 [03:45.47]넌 어떤 색을 할 거야 [03:49.53]아무래도 제일 맘에 드는 건 [03:53.63]아무도 모르게 감춰 뒀겠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