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曲 : Cheang Hai Kee 作词 : Cheang Hai Kee My love (you) My all (you) (Remember all about you) (너 너 너 너 너) 사랑했던 너 아껴줬던 너 Say goodbye oh Say goodbye 왜 아무말도 못했니 왜 나를 찾지 않았니 그렁그렁 눈물만 그래 이렇게 아픈 건 결국 사랑이 아냐 불러도 대답없는 넌 내 사람이 아냐 하루에도 수십번 이런 말을 대비하며 내 자신을 속여보지만 난 아직 힘들어 원망해봐도 (Love you) 외면해봐도 (Need you) 끝까지 너란 사람 내게 너무 지독해 너란 습관은 너무나도 내게 익숙해 아른아른거리는 너 하루하루멀어지나 아무리 손을 뻗어 잡으려해도 멀어져가 추억은 시간앞에 별수 없이 버려져가 그렁그렁 눈에 맺히고 또 또 또다시 난 그저 눈물만 괜한 한숨만 이게 버릇이 됐어 나도 모르게 사랑했던 너 아껴줬던 너 Say goodbye oh Say goodbye 왜 아무 말도 못했니 왜 나를 찾지 않았니 그렁그렁 눈물만 아직 니 자릴 비워놨어 (For you) 니가 준 반지는 끼고 있어 (For you) 익숙한 뒷모습만 봐도 나는 발걸음을 멈춰 함께 듣던 음악이 들리면 내 심장은 멈춰 시간을 거슬러 (Miss you) 못난 눈물을 닦아주던 (Tissue) 손에서 놓지 못해 널 아직 포기못해 제발 나를 데리고 가줘 나의 Don Quixote 띠보띠보 벨소리 (너) 기다렸던 벨소리 (너) 혹시 니가 아닐까 시간이 멈춘듯 해 그 자리엔 니가 잠시 머문듯 해 두근두근 달려와 (오) 나를 찾는 심장이 (오) 두근두근 숨소리만이 내 방에 가득해 떨려오는 마음 어떡해 사랑했던 너 아껴줬던 너 Say goodbye oh Say goodbye 왜 아무 말도 못했니 왜 나를 찾지 않았니 그렁그렁 눈물만 한 번 우연처럼 두 번 인연처럼 다신 만날 순 없을까 아니 안 되는 걸 알아 늦었단 걸 알아 이제와 후회해도 만약 돌릴수만 있다면 (you) 그때 널 보지 않았다면 (you) 니가 미소짓지 않았다면 그래 그랬다면 널 사랑하지 않아쓸텐데 만약 힘들어도 참았다면 (you) 그때 그 전화만은 안했다면 (you) 끝내 이별을 밟지 않았었다면 이렇게 헤어지진 않아쓸텐데 가슴에 맺힌 너에게 갇힌 사랑해 널 사랑해 난 아무말도 못했어 난 너를 찾지 못했어 미안해 또 미안해 사랑했던 너 아껴줬던 너 Say goodbye oh Say goodbye (사실 I get wanna Say goodbye) 왜 아무말도 못했니 왜 나를 찾지 않았니 그렁그렁 눈물만 (내겐 아픈 눈물만) [03:37.3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