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이충만/최지민 作曲 : 이충만/최지민 그래 이제 서야 조금 알 것 같아 아마 죄책감 같은 감정이겠지 현관문 너머 바람은 차네 여전히 서 있네 나는 내게 지나치게 친절했고 이젠 그 대가를 치르는 거겠지 현관문 너머 바람은 차네 여전히 서 있네 ah-ah-ah 후회는 젊음을 곱해 불어나고 스물 하고 아홉 개의 고지서는 현관문 앞에 쌓여만 가네 여전히 서 있네 어제의 내일로 미뤄둔 오늘의 스물 하고 아홉 개의 고지서는 현관문 앞에 쌓여만 가네 여전히 서 있네 ah-ah-ah 결국 누구나 그렇듯 내일로 떠밀려 가겠지 넘어질 듯 넘어지지 않게 적당히 비틀대며 선명하게 울려오는 내일의 초인종 소리에 넘어질 듯 넘어지지 않게 적당히 허둥대며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었다지 나는 이별조차 곱게 못 하나 봐 현관문 너머 바람은 차네 아직도 서 있네 ah-ah-ah 결국 누구나 그렇듯 내일로 떠밀려 가겠지 넘어질 듯 넘어지지 않게 적당히 비틀대며 선명하게 울려오는 내일의 초인종 소리에 넘어질 듯 넘어지지 않게 적당히 허둥대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