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김정수 作曲 : 신혜미 어제처럼만 나를 봐주면 좋겠어 차가워진 네 눈빛이 나를 더 얼어붙게 만들어 어제처럼만 어떻게 이렇게나 다른 거야 이해할 수가 없어 난 넌 이게 쉬운 거야 다시 날 어제처럼만 거짓말 같은 그 말 한마디에 전부 무너져버려 네가 남겨놓은 흔적들 다 지워져 다신 느낄 수 없는 그 수많은 것들 넌 쉬운가 봐 아무렇지 않은 듯 침착한 너의 목소리 어제처럼만 나를 봐주면 좋겠어 차가워진 네 눈빛이 나를 더 얼어붙게 만들어 어제처럼만 어떻게 이렇게나 다른 거야 이해할 수가 없어 난 넌 이게 쉬운 거야 다시 날 어제처럼만 그냥 괜찮은 거야 오늘의 넌 나만 견뎌내면 되잖아 그래 괜찮을 거야 내일의 난 오늘 너보다 더 멀쩡히 오늘처럼만 괜찮게 넌 살아가줘 날 무너뜨려놓고서 같이 무너지지는 말아 줘 오늘처럼만 멀어져 오늘은 또 어제가 돼 조금씩 지워질 거야 어제의 너의 흔적 하나도 남지 않을 때까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