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Ragoon 作曲 : Ragoon 아침마다 문자를 확인하는 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혼자인 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자꾸 널 떠올리나 봐 술에 취해 집에 돌아올 때면 괜스레 허전해 꺼내 본 그 사진이 이렇게 눈물이 흐르게 할 줄은 정말 몰랐어 너무 보고 싶어 혼자가 편할 줄만 알았어 내가 덜 힘들 줄만 알았어 너의 모든 게 내 버릇이 된걸 사랑이 끝난 후에야 알았어 친구들을 만나 술 한잔할 때면 자연스레 너의 안부 물을 때마다 이상하게 아직도 곁에 있는 것 같아 네 번호를 누를 뻔한 적도 있어 혼자가 편할 줄만 알았어 내가 덜 힘들 줄만 알았어 너의 모든 게 내 버릇이 된걸 사랑이 끝난 후에야 알았어 한번 더 사랑한다 말할걸 한번 더 보고 싶다 말할걸 너의 모든 게 내 추억이 된 걸 사랑이 끝난 후에야 알았어 잠들 기전 자꾸 뒤척이는게 드라마 속 연인들을 볼 때마다 이상하게 네가 또 생각나는게 아직 널 잊지 못하나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