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윤 원 作曲 : 감성소녀 애써 담담한 척 노력했어 내 긴장한 마음 들키지 않으려 널 만나러 가는 길이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나 봐 창가에 비친 내 모습 뭔가 어색해 한숨 섞인 대화가 오가고 너와 나의 시선은 다르고 끝맺음을 향해 우린 달려가는데 그래 내게 힘겹게 건넨 말이 헤어지자고 우리 여기까지 하자며 말하는 니 모습 믿어지지 않아 어쩌다가 우리가 이렇게 된 건지 그저 사랑만 했을 뿐이었는데 생각이 나 처음 만났었던 날 그 시절 그 시간 속에 우리의 모습 한숨 섞인 대화가 오가고 너와 나의 시선은 다르고 끝맺음을 향해 우린 달려가는데 그래 내게 힘겹게 건넨 말이 헤어지자고 우리 여기까지 하자며 말하는 니 모습 믿어지지 않아 어쩌다가 우리가 이렇게 된 건지 그저 사랑만 했을 뿐이었는데 못해줬던 것만 기억이 나서 차마 하지 못했었던 말 미안해 더 고마웠던 말 정말 그래내게 힘겹게 건넨 말이 헤어지자고 우리 여기까지 하자며 말하는 니 모습 믿어지지 않아 진심이 아니잖아 눈을 보면 알아 아직 사랑하고 있는 거잖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