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曲 : YóL 걷는다 어느새 발길은 그곳을 향하고 있다 힘들다는 사실을 알지만 도저히 멈추질 않아 후회가 익숙해져가네 두려움보다 그 순간에 난 미친듯이 빠져 헤어나오지 못해 떨어져 부서질 때까지 떨려오는 손길에 사로잡힌 채로 난 꿈을 꾸네 꿈을 꾸네 눈뜨면 가슴이 답답해 한숨에 기억을 밀어 밝아진 세상은 덧없이 흐르고 다시 그 자리야 갇혀버린 초라한 모습 비참함보다 그 순간에 난 미친듯이 빠져 헤어나오지 못해 떨어져 부서질 때까지 떨려오는 손길에 사로잡힌 채로 난 꿈을 꾸네 너무 행복했었어 아름다운 환상에 취해 떨려오는 손길로 잡으려 했지만 없어 아무것도 안돼 다시 돌아가 꿈속으로 영원히 꿈속으로 영원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