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한울/Ways 作曲 : D&T/Ways 문득 사진첩을 훑어보다 해맑은 네 얼굴에 쓴 미소로 괜시리 말을 건다 꼭 이맘때쯤 생각나는 기억 잊어버리지 않으려 한 글자씩 종이에 옮긴다 갑자기 이렇게 날 찾아와서 무작정 내 맘을 헤집고 기억하라 한다 이렇게 아픈 편지를 적는다 단 하루도 빠짐없이 또 쓴다 금방 날아가 잊혀질 추억이 난 아쉬워 오늘도 또 쓴다 이 아픈 편지를 꼭 이맘때쯤 걸려오는 감기 또 앓고 있진 않는지 네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밤 넌 내게 어떤 사람이였는지 꼼꼼히 하나씩 꺼내어 적어보려 한다 이렇게 아픈 편지를 적는다 단 하루도 빠짐없이 또 쓴다 금방 날아가 잊혀질 추억이 난 아쉬워 오늘도 또 쓴다 이 아픈 편지를 어차피 보내지도 못할 편지 왜 난 이렇게 왜 또 붙잡고 너의 사랑에 한 발짝 느린지 오늘도 늦은 편지를 적는다 난 또 하루를 이렇게 널 그린다 이제 다시는 돌릴 수 없단 걸 난 알아도 오늘도 또 쓴다 이 아픈 편지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