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이지은 作曲 : 최성민 몇 살 때더라? 4살이라면 넌 질색을 했어 무슨 기억력에 네 살이 있냐고 그 때 우린 꽤나 다투었어 왜 그랬을까? 호호 웃음이 나 넌 기억할 수 있겠니~~ 오오오 너와 나 우리 가족들 놀이 동산 갔을 때 넌 그 무서운 씽씽이를 너무도 신나게 탔어 나?나는 그만 주저앉아 벌벌 떨기만 했어 같이 타자고 재촉하던 니가 난 참 미웠어 이제 어느덧 우리도 중년이 되었나봐~ 새치 머리도 딱 같은 곳에 보이고 전처럼 토라지지도 않네 같이 하자고 재촉 하던 미움둥이들이 이젠 자매가 되었네 평생 같이 가자 사랑해요~~~~ 몇 살 때더라? 술 한 잔 했어 밤새 얘기했지 무엇 때문일까 울고 불고 했잖아 그 때 우린 꽤나 진지했어 무엇 때문일까 호호 웃음이 나 넌 기억할 수 있겠니 오오오 너와나 우리 친구들 캠핑 여행 갔을 때 넌 깜깜한 밤 별을 보며 너무도 신기해 했어 나? 나는 니 옆에 누워서 별이름을 외웠어 카시오페아 북두칠성 내가 아는 이름은 다댔어 이제 어느덧 우리도 중년이 되었나봐~ 새치 머리도 딱 같은 곳에 보이고 전처럼 토라지지도 않네 같이 하자고 재촉 하던 미움둥이들이 이젠 자매가 되었네 평생 같이 가자 사랑해요 우리의 자매 인생 아직은 수줍고 서툴지만 니 손 꼭 잡고 같이 걸어갈게 여행을 간대도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리는 자매니까 사랑해~~~ 이제 어느덧 우리도 중년이 되었나봐 새치 머리도 딱 같은 곳에 보이고 전처럼 토라지지도 않네 같이 하자고 재촉 하던 미움둥이들이 이젠 자매가 되었네 평생 같이 가자 사랑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