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이민호 作曲 : 김푸른/이민호 커다란 나무 아래 수많은 별빛 숨을 때 멀고 먼 길을 떠나 안부 전해줘요 ‘Cuz daylight be on your side 외롭지 않게 해줄게 한 뼘이 넘는 책자에 이야길 적어줘요 너의 걸음걸이 너의 작은 버릇과 맑게 웃는 모습 다 알려주겠니 더 힘들어지면 숨 돌리는 것도 널 위한 일이야 잠시 쉬어가도 돼 늘 잠시 쉬어가도 돼 늘 평생 정해진 외길이란 없는 거라고 배워왔고 내가 바란 건 단 하나의 욕심일 뿐이었다고 이미 적어둔 지나간 어제의 일들은 내게 이미 기억됐지만 오늘은 나 똑바로 또 걸어가 기억 한 켠에 담아 늘 꺼내 보면서 늘 아픈 손가락 또 움켜쥐고서 더 힘들어지면 숨 돌리는 것도 널 위한 일이야 잠시 쉬어가도 돼 늘 잠시 쉬어가도 돼 늘 그늘은 걷히고 초목을 벗어나 한 걸음걸음이 무거워지면 그때엔 이렇게 두 눈을 감고 처음 생각했던 그대로 다시 되돌아가줘 잠시 쉬어가도 돼 늘 잠시 쉬어가도 돼 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