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정민지 作曲 : 정민지 끝없이 캄캄한 밤이 또 찾아와 나는 애써 혼자 먹먹한 마음 누를 길이 없어 눈 꼭 감고 흘려보낸다 누군가 나에게 손을 내밀어도 나는 애써 혼자 오로지 나만이 외로운 내 마음 겨우 다독일 수밖에 겨울을 탓하며 견뎌본다 내 잘못은 없다고 겨울이라 그럴 뿐이라고 나도 내가 가여워서 온기를 피우려 애쓰고 있다고 사랑이 부족한 것도 아닌데 나는 애써 나를 자꾸만 불안한 사람처럼 만들어버린 건 아닐까 겨울을 탓하며 견뎌본다 내 잘못은 없다고 겨울이라 그럴 뿐이라고 나도 내가 가여워서 온기를 피우려 애쓰고 있다고 혹시 누군가 이렇게 살아왔다면 이젠 조금씩 편안해 잘 지낸다면 나의 지금도 괜찮은 거라며 그렇게 믿고 싶다 겨울을 탓하며 견뎌본다 내 잘못은 없다고 겨울이라 그럴 뿐이라고 나도 내가 가여워서 온기를 피우려 애쓰고 있다고 온기를 피우려 애쓰고 있다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