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시나 쓰는 앨리스 作曲 : 한상훈 궁금해 이렇게 멍하게 있기로 마음먹은 날엔 아무 생각 없다가도 자연스럽게 그 사람에게 생각이 옮겨가 어떤 사람일까 나처럼 멍하게 있는 날도 있을까 비가 오면 창가에 앉아 비구경도 할까 날씨 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일까 그렇지만 물어본다고 대답을 듣는다고 문득 발견하는 그 사람 모습보다 나을까 난 좀 더 천천히 알고 싶어 궁금한 모든 것들 그 하나 하나 소중하게 천천히 궁금해 이렇게 멍하게 있기로 마음먹은 날엔 아무 생각 없다가도 자연스럽게 그 사람에게 생각이 옮겨가 어떤 사람일까 나처럼 멍하니 햇볕에 눕는 날도 있을까 눈이 오면 눈 속에 들어가 잠들기도 할까 하늘 변화에 뭉클 마음이 떨리기도 할까 그렇지만 물어본다고 대답을 듣는다고 문득 발견하는 그 사람 모습보다 나을까 난 좀 더 천천히 알고 싶어 궁금한 모든 것들 그 하나 하나 소중하게 그렇지만 물어본다고 대답을 듣는다고 문득 발견하는 그 사람 모습보다 나을까 난 좀 더 천천히 알고 싶어 궁금한 모든 것들 그 하나 하나 소중하게 천천히 이렇게 멍하니 있기로 마음먹은 날엔 궁금한 모든 것들 그 하나 하나 소중하게 천천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