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로는 다할 수 없는 말은 눈빛으로 말할게 눈빛으로 다 못하는 말은 몸짓으로 할게 가사로는 다할 수 없는 마음은 멜로디로 전할게 멜로디로 다 못하는 느낌은 속삭임으로 줄게 빛나는 까만 별 호수에 비친 달도 언어로는 말하기 어려워 그냥 손으로 칭찬을 해준다 가끔은 나에게 짓굳게 굴어도 좋아 내 뺨을 때려준다면 모든게 풀릴테니까 언젠가 우리가 아픔을 겪게된다면 그건 내가 해줄게 넌 이해할 수 있으니 그래 그래 잘했어 말로는 약속할 수 없는 것들은 침묵으로 말할게 침묵이 약속한 것들은 쌓이는 시간으로 지킬게 기획된 연극 속에서도 서로가 첫번째란 생각을 간직하고 눈을 보면 나도 확신할 수 있어 기쁨과 슬픔 속 깨지기 쉬운 마음을 가려버린 눈부심 때문에 원하는 말을 들어본적 없는 너 가끔은 나에게 못되게 굴어도 좋아 내 눈을 가려준다면 세상은 온통 너일 테니까 언젠가 너에게 아픔을 주게된다면 난 돌아선채로 홀가분하겠지 그러니 걱정은 마 그러니 미리 날 괴롭혀 행복이란 언제까지나 늘 오늘처럼만 지냈으면 하는것 언젠가는 이란 희망도 없이 지금 멈춰진채로 영원했음 하는것 행복이란 언제까지나 늘 지금처럼만 그대 곁에서 언제가는 사라질 걸 알고서 어떤 희망도 없이 오늘을 꼭 붙잡는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