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Neil Bartram 作曲 : Neil Bartram 천 팔백 칠십육년 자동차도 없고 라디오나 티비 영화 다 없던 때였죠 또 지금은 없는 병들도 많은 때였는데 그 때 누가 쓴 이야기를 우린 아직까지 읽어요 천 팔백 칠십육년 화장실도 없었고 또 지금과는 엄청나게 달랐었대요 매일매일 새로운 과학 기술이 나와도 그 옛날에 쓰여진 글이 살아 있어요 난 책은 그저 글씨뿐이라고 생각했죠 근데 이 책을 읽을 땐 톰 소여가 보여 한번 나타난 이야기는 사라지지 않아 긴 세월을 넘어 영원토록 남아있어 언젠간 이런 얘길 쓰는 게 내 꿈이죠 천 팔백 칠십육년 작은 촌에 살던 한 사람이 이 모든 모험을 적었죠 그 모험들에 숨을 불어 넣어줬기 때문에 칠십 육년은 칠십 오년 보다 더 훨씬 좋았어요 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