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스했던 그대의 미소가 바람결에 흩어져버린 그날 혹시나 그대 돌아올까 봐 떠나지도 못하고 있네요 아니 맘이 아파 숨조차 쉬지 못하고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고 있죠 추억만 가득한 이곳에 나 홀로 남아 멍하니 그대만 그리고 있죠 그대 어디에 있나요 이젠 내가 그립지 않나요 왈칵 또 눈물이 북받쳐 쏟아지는데 한없이 닦고 또 닦아내는데 우리 행복했던 날들 그대 향기만이 남은 사랑 없는 텅 빈 자리 어쩌죠 그대 빛처럼 떠나간 뒤 찬바람 속에서 흐린 햇빛 속에서 혼자 울기만 했죠 추억만 가득한 이곳에 나 홀로 남아 멍하니 그대만 그리고 있죠 그대 어디에 있나요 이젠 내가 그립지 않나요 왈칵 또 눈물이 북받쳐 쏟아지는데 한없이 닦고 또 닦아내는데 우리 행복했던 날들 그대 향기만이 남은 사랑 없는 텅 빈 자리 어쩌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