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규민 作曲 : 박영훈 오래된 책상 내려온 햇빛 가득 채워져 버린 너의 종이 흘러 넘쳐버린 그걸 주워 담는 정말 미련 하고도 미련한 나 시끄러운 노이즈가 흐를 리 없는 시간을 알리며 지나가고 멈출 리 없는 것들이 흐르다 멈춰버릴 때 그때 넌 어땠을 지 조용했던 그날 그때 좋기만 하던 모든 날 넌 알았겠지 우리들의 시간 기억 그저 가볍기만 한 무게의 진실을 너가 남긴 종이에 가득 채워진 마음이 흘러 넘치고 하루의 모든 순간에 너의 말과 모든 게 내일을 만들어 조용했던 그날 그때 좋기만 하던 모든 날 넌 알았겠지 우리들의 시간 기억 그저 가볍기만 한 무게의 진실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