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한지우 作曲 : 한지우 이제 끝인데 나도 아는데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함께였었던 그 모든 순간들이 자꾸 나를 덮쳐와 행복했던 그 시간들이 쉽게 잊혀질 순 없는가 봐 친구를 만나고 위로를 받으며 그 추억들을 술잔에 담아 삼키곤 해 내사랑 그리운 내사람 아직 어린아이처럼 여린 내 가슴에 상처를 낸 너를 아직도 난 그리워 해 너를 너를 그리웠었어 처음 그때가 정말 행복했었어 그땐 잠시였었어 어쩌면 호기심에 잠시 맘을 준거야 미안했어 내 이기심이 만든 우리의 시간전부다 친구를 만나면 다들 날 위로해 널 나쁜 사람 만드는 내가 참 미워져 미안해 아픈 내 사람아 아직 어린아이처럼 여린 네 가슴에 상처를 낸 나를 이제 그만 잊어줘 나를 혹시 맘이 바뀔까 (아냐 이제 그만해) 연락을 하려 해도 (이제 제발 잊어줘) 더 상처 받을까 봐 못해난 나보다 좋은 사람 (너보다 좋은 사람) 만났으면 좋겠어 (만나지 못 할거야) 우리란 사인 이젠없어 미안해 아픈 내 사람아 이제 그만해 날 제발 잊어줘 너와 함께한 그 시간만큼은 진심이라 생각하고 이제 내 사랑 그리운 사람아 내가 어떻게 널 잊을수 있겠니 짧았던 만큼 더 아픈 내맘을 어떻게 네가 알 수 있겠어 돌아와줘 (날 잊어줘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