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作词 : 한지수/김홍준 [00:00.545] 作曲 : 한지수/김홍준 [00:01.090]이렇게 네 옆을 스쳐가고 [00:08.421]한걸음 두걸음 멀어지고 [00:14.724]괜찮은 척 다 잊은척 [00:19.165]아무렇지 않은 듯 [00:22.726]우린 정말 끝인거니 [00:30.608]빗물에 계절이 쓸려가면 [00:37.868]홀가분할거라 생각했었어 [00:44.439]괜찮은 척 다 잊은척 [00:48.840]아무리 애를 써도 [00:52.706]나는 괜찮지가 않아 [01:00.094]비가 내려 기다려도 그치지 않아 [01:06.619]우산처럼 나를 지켜주던 그대가 [01:14.732]이젠 부서져 조각이 나 [01:20.336]온세상이 무너져 아파 [01:25.678]빗물처럼 눈물이 흘러 [01:40.048]비오면 네가 또 생각날까 [01:47.528]이 노랠 들으면 생각날까봐 [01:54.130]괜찮은 척 다 잊은 척 [01:58.184]아무리 피해 봐도 [02:01.842]나도 어쩔 수 없나봐 [02:09.401]비가 내려 기다려도 그치지 않아 [02:16.333]우산처럼 나를 지켜주던 그대가 [02:24.185]이젠 부서져 조각이 나 [02:29.586]온세상이 무너져 아파 [02:35.100]빗물처럼 눈물이 [02:40.647]내 두볼을 타고 [02:44.246]내 발끝 아래 떨어지는 비 [02:49.876]이 비를 보면 너도 조금은 [02:55.505]내 생각을 할까 [02:59.210]내 마음을 알까 [03:04.680]괜한 자존심 버리면 [03:08.684]연락하면 안될까 [03:14.075]비가 내려 기다려도 그치지 않아 [03:20.931]우산처럼 나를 지켜주던 그대가 [03:28.795]이젠 부서져 조각이 나 [03:34.454]온세상이 무너져 [03:39.590]눈물처럼 빗물이 [03:43.471]빗물처럼 눈물이 흘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