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作词 : Linchpin [00:01.000] 作曲 : Linchpin [00:18.993]새벽에 눈을 감은 다음 새벽에 눈을 떠 [00:21.635]세시간 남짓 잤나 알람 귀에 몰아쳐 [00:23.895]씨름하던 과제만이 나를 반겨주는 [00:26.125]아침 마치 다리사이 같지 [00:28.444]늦었네 아침은 사치 과제부터 빨리 [00:30.931]하려는데 마침 성재는 담배피재 역시 [00:33.194]옥상에 한 둘씩 올라오는 동기들 [00:35.456]하는 말은 아무것도 안했다며 웃지 [00:37.876]오늘 교수님 기분 어때? [00:38.995]컨펌은 누가 첫빠할래? [00:40.302]걍 내가 첫빠할게 [00:41.223]했다 개털리고 빠꾸 먹네 [00:42.598]다시 담배 피고 점심은 편의점에 [00:44.804]몰래 모델 나가 다시 담배 한대 [00:47.064]작업 깔짝하니 수업이 끝이났네 [00:49.363]이제 좀 하려는데 청소 이모 나가라네 [00:51.588]집 가기 존나 싫어 [00:52.721]짐 가득 짊어지고 [00:53.936]힘겨운 눈을 붙여 [00:54.943]꽉 찬 지하철에 서서 [00:56.370]짧은 오늘도 또 내일로 [00:58.621]시간은 부족 과젠 넘치고 [01:00.807]나의 밤은 여전히 밝어 [01:03.153]졸린 눈과 싸워 박차고 [01:05.574]짧은 오늘도 또 내일로 [01:07.820]시간은 부족 과젠 넘치고 [01:10.014]나의 밤은 여전히 밝어 [01:12.373]졸린 눈과 싸워 박차고 [01:14.655]집에 도착하자마자 먼저 [01:17.275]가방 집어던진 다음 [01:19.505]침대위로 쓰러지듯 던져 [01:21.892]삼십분만 자자 [01:23.733]오분정도 밖에 안 잔 것만 같애 [01:26.100]근데 벌써 새벽 세시 [01:28.572]할게 많은데 밤새도 안돼 [01:30.719]걍 되는대로 해 또 털리겠네 [01:33.150]디자인엔 답이 없어 참고하고 그려보고 [01:35.555]다시 보고 고민해도 맘에 안들어 [01:37.705]이건 존나 혁명이야 확신해도 [01:39.511]교수님 목소리만 더욱 높아가고 낼 다시 또 [01:42.146]매일 이 반복 이게 무간지옥이 아닐까요 [01:45.465]일단 먼저 작업 다시해 [01:46.801]카페 새벽 알바생과 [01:48.267]졸린 눈을 마주보며 오늘밤도 난 또 밤을 새 [01:51.584]짧은 오늘도 또 내일로 [01:54.034]시간은 부족 과젠 넘치고 [01:56.133]나의 밤은 여전히 밝어 [01:58.560]졸린 눈과 싸워 박차고 [02:00.937]짧은 오늘도 또 내일로 [02:03.143]시간은 부족 과젠 넘치고 [02:05.469]나의 밤은 여전히 밝어 [02:07.873]졸린 눈과 싸워 박차고 [02:10.023]쉴새없이 달려와서 헐떡이는 밤 [02:12.197]이게 맞는건지 지금 난 뭘하는지 몰라 [02:14.693]시간은 빨라 따라가는 것만도 벅차 [02:16.897]바쁜 하루에는 없지 나를 돌아볼 순간 [02:19.218]내가 선택한 그때 내 꿈의 대가는 [02:21.561]내일을 위한 현재 오늘의 헌납 [02:23.810]내가 선택한 그때 내 꿈의 대가는 [02:26.233]내일을 위한 현재 오늘의 헌납이 아니길 [02:29.031]그냥 맘 편히 다 포기 할까 하다 차 울분이 [02:30.756]내 할일을 대신할 이는 없는걸 알아 잠 못들지 [02:33.321]지금 이 순간도 난 싸워 과제하고 나의 잠과 [02:35.967]밤을 반납하는 내게 박수쳐 난 자랑스런 에스모디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