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HAIEL (하이엘) 作曲 : 김겸 나직이 길을 걸을까 어제와 느낌이 다른 가로등 아래 그림자 하나 다시 전활 걸어 불러 볼까 하다가 이런 고민을 아직까지도 버릇처럼 쉽게 안돼 몇 번을 고치려 해봐도 오늘도 이 거리 위로 갔던 길 왔다 갔다 방향이 다른 길 가봐도 난 또 생각나 함께 했던 그 모든 것들이 여전히 날 반겨줄 것만 같아 ah 지금 돌아 보면 난 아직 그때 그대론데 어떻게 지내 넌 쓸쓸한 이 길 걸을까 창백한 색 어울리는 드리워진 내 모습 하나 집에 가는 길에 눈에 익는 풍경들 자꾸만 멈춰 서게 해 또 기억들이 피어나고 자꾸만 내 발목을 잡고 또다시 생각에 잠겨 갔던 길 왔다 갔다 방향이 다른 길 가봐도 난 또 생각나 함께했던 그 모든 것들이 여전히 날 반겨줄 것만 같아 ah 지금 돌아 보면 난 아직 그때 그대론데 어떻게 지내 넌 감정에 무뎌진 채로 별거 아닌 문제로 다투고 그랬던게 마지못해 말을 아끼고 있던 너의 마음을 이제 와 보니 다 알 것만 같아 난 또 생각나 함께했던 그 모든 것들이 여전히 돌아와 줄 것만 같아 ah 지금 돌아 보면 넌 아직 그때 그대로일까 어떻게 지내니 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