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윤효준 作曲 : 윤효준/홍반/유현식/최주식 불빛이 오밀조밀 반짝이는 이름 모르는 이 거리 낯선 이들을 지나치면서 지금 그대를 떠올려요 그대와 와보진 않았지만 내 팔짱을 끼고 속삭이며 내 곁에 함께 하는 것 같아요 이게 어떤 기분인지 아나요 그대를 생각하는 이 마음이 곳곳에 스며들었을까 분명 처음 온 곳인데 낯설지가 않아요 새까맣게 반짝이는 택시를 보면서도 모르는 글자로 가득한 커피를 마시면서도 매 순간 그대가 보여 김이 나는 선술집을 지나치면서 거울에 비춰진듯한 이 거리를 걸으면서도 매 순간 그대가 보여 그 옆엔 내가 있기를 꿈꿔요 돌아오는 발걸음이 가벼워요 이 맘에 이유를 알았을까 조금 더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아 내 마음은 조금씩 차올라요 내 곁에 함께 하는 것 같아요 이게 어떤 기분인지 아나요 그대를 생각하는 이 마음이 곳곳에 스며들었을까 분명 처음 온 곳인데 낯설지가 않아요 새까맣게 반짝이는 택시를 보면서도 모르는 글자로 가득한 커피를 마시면서도 매 순간 그대가 보여 김이 나는 선술집을 지나치면서 거울에 비춰진듯한 이 거리를 걸으면서도 매 순간 그대가 보여 그 옆엔 내가 있기를 꿈꿔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