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정의석 作曲 : 하세빈 나는 망쳐버린 세상의 끝에서 홀로남아 사랑했던 내 모든 것들을 그려보네 그토록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마저 기억나지 않아 알아 우리의 이야긴 여기가 끝이라는 걸 영원이란 저주 속에서 홀로 남겨졌다는 것을 끝없이 내리는 빗속에 날 흘려보낼 거야 이렇게 가라 이 모든 고통을 미칠 것 같은 마음아 견딜 수 없는 나를 용서해주겠니 이렇게 사랑한 날 용서해 내 심장을 불태워 사랑했으니 된 거야 세상의 끝에 홀로 남아 내 모든 것들 다 너에게 줬어 그대는 내 삶의 마지막 사랑이라고 그대는 나를 떠나갔어 나를 버렸어 네가 없는 세상의 끝에 홀로 남겨졌어 너를 사랑하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버린 사랑은 이 세상의 끝에서 널 기다리고 있겠지 이 삶의 끝이 여기라 해도 괜찮아 널 다시 볼 수 없다 하여도 내 심장을 불태워 널 사랑했음 된 거야 닿을 수 없는 my lov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