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임야옹/Hickey Tuna 作曲 : Hickey Tuna 시들었다 마요 나 여기 그대로인데 찬바람이 불어 그대 어디에 있나요 머리가 헝클어져가요 얼굴이 붉어져가요 이 바람이 당신의 손 틈새를 지나쳐왔다면 그때처럼 약속할 수 있을까 우리의 영원을 이대로 영원히 우리 손아귀 사이 흩어진 꽃의 잎사귀 붉었던 그날의 햇살은 아직도 눈앞에 선명히 이 바람이 당신의 손 틈새를 지나쳐왔다면 그때처럼 약속할 수 있을까 우리의 영원을 이대로 영원히 간직할 수 없었던 그 날의 향기를 우리 걸었던 이 길 위에서 나 다시 기다려 이 바람이 당신의 손 틈새를 지나쳐간다면 그때의 우리를 기억할 수 있을까 그날의 우리를 그대로 영원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