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Oho 作曲 : Oho 어둔 방 눈을 감고 나 홀로 있을 때면 커다란 이 세상에 나만 남은 것 같아 조용한 방안에 울리는 초침 소리가 오늘따라 괜히 나를 무섭게 하는 걸요 그러니까 그대 나의 곁에 누워 언제까지고 날 품에 안아줘 포근한 숨결에 작은 두근거림에 지친 맘 기댈 수 있게 저 검은 파도가 그 위에 비친 달빛이 그대 모습을 닮아 난 잠들 수 없을 것 같아 그러니까 그대 나의 곁에 누워 언제까지고 날 품에 안아줘 흐르는 달빛에 떠나보낸 밤을 그대가 채워주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