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승언 作曲 : 승언 고됐던 기다림 끝에 만난 너는 너무 소중해서 내겐 어려워 어떻게 해야 네가 웃을까 어떻게 해야 내가 너의 위로될 수 있을까 나의 하루는 온통 너에게로 오늘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묻고 싶지만 힘들어 보이는 너의 표정을 난 바라보면 지친 하루 지낸 널 만나러 가 말없이 어깨를 내어주며 손을 꼭 잡고서 너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싶어 밤하늘 비추는 저 별빛 되어 새벽 지나 찾아오는 햇살 되어 항상 네 곁에서 멀어지지 않고 널 비춰줄게 때로는 마음껏 울어도 돼 때로는 마음껏 화내도 돼 애써 짓는 미소가 더 힘들어 보이니까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충분히 예쁜 사람이니까 슬피 우는 날들은 이제는 오지 않길 오늘 너의 하루는 어땠을지 알 것 같아서 힘들어 보이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면 지친 하루 지낸 널 만나러 가 말없이 너를 껴안아 주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 품에 안긴 널 잠들게 하고 파 밤하늘 비추는 저 별빛 되어 새벽 지나 찾아오는 햇살 되어 항상 네 곁에서 멀어지지 않고 널 비춰줄게 나라는 사람이 너에게 조그마한 위로가 되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