넘어 간다 넘어 넘어 간다 자주 하는 난봉가 훨훨 넘어간다 에헤에헤 에헤야 어야더야 어허야 어러함마 디여라 내 사랑아 한잔을 들고 또 한잔을 드니 아니 나던 심정이 저절로 난다 에헤에헤 에헤야 어야더야 어허야 어러함마 디여라 내 사랑아 물 속에 잡긴 달은 잡힐 듯 말 듯 한데 정든 님의 심중은 알 듯도 하고 모르겠네 에헤에헤 에헤야 어야더야 어허야 어러함마 디여라 내 사랑아 사랑 사랑아 네가 놀던 사랑아 한 아름 덤석 안고서 단둘이 놀던 사랑아 에헤에헤 에헤야 어야더야 어허야 어러함마 디여라 내 사랑아 에헤에헤 에헤야 어야더야 어허야 어러함마 디여라 내 사랑아 에헤에헤 에헤야 어야더야 어허야 어러함마 디여라 내 사랑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