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여우들/秀河 作曲 : 여우들/秀河 깜빡거려 위태로워 꺼질 듯해 흔들거려 우리는 곧 유난히 힘든 날에 널 안을 수는 없지만 목소리를 들으면 괜찮아질 것 같았어 너무 다른 낮과 밤에 우리 참 먼 것 같아도 서로의 해와 달 이해할 수 있을 줄 알았어 좀만 기다려줘 알았어 갈게 밤을 날아서 음음 좀만 기다려봐 알았어 갈게 밤을 날아서 슝슝 기다려줘 날 기다려줘 시간아 이대로만 그대로 있어 잡아놔줘 널 잡아놔줘 이대로만 좀 기다려 다 왔어 이제 멀리서 해가 보이네 해가 지고 달이 보여 달이 밝게 비출 때 가라고 좀 이제 가라고 좀 가라고 좀 가라고 좀 이제 가라고 좀 가라고 좀 깜빡거려 위태로워 꺼질 듯해 (두려워 난) 흔들거려 우리는 곧 (na) 찰랑거려 아슬아슬 넘칠 듯해 (결국에 난) 흔들거려 우리는 곧 낙하할 듯해 (na) 낙하하지 어디까지 어디까지 깜깜하지 여긴 많이 어디 가지 거기까지? 여기까진가 걸어 여긴 아마도 완전히 살얼음 살얼음 자꾸 쩜쩜쩜 침묵하니 다시 얼음 그럼 땡 우리 괄호로 괄호로 말을 말아 말을 하자 봐, 몸만이 다 큰 어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