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공중도둑 作曲 : 공중도둑 물 밑보다 그 무엇보다 더 깊게 가둬 놓기만 했던 화상을 지우면 어떨까 테두리도 그 대신 흰 자리가 메꿔지고 파란 물이 들길 움킬 줄 몰라 잃은 길목의 기록을 불러봐 엇갈림도 이제야 돌아보니까 섣불리도 흩어지는 초점들 하늘에 다 휘날려 파랗게 물들고 떠나 Oh Hyperion 가속에 다 뒤덮여도 기도할 뿐이야 눈 감는 게 마지막인 듯 온통 glass 뿐이야 reflection이 하늘 엎은 듯 온종일 뒤만 봐 시계바늘에 발이 잡힌 듯 기도 할 뿐이야 눈 감는 게 마지막인 듯 온종일 뒤만 봐 시계바늘에 발이 잡힌 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