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서현수 作曲 : L-Like 조용하고 작은 방 어깨에 올린 손과 향기 나른해 나른하다 너와 함께 있는 나 어젠 누굴 만나 어딜 가고 뭐 하고 보냈는지 나와는 상관없어 나도 그걸 알지만 시간은 가고 또 밤이 오고 또 아침이 될 때까지 한번 떠올려봐 너와 함께 있는 나 예쁜 상상을 하네 거기서 넌 분명 웃고 있었지 나처럼 좋은 꿈을 꾸듯이 꿈이란 것도 모른 채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아 나도 날 잘 모르겠지만 어떤 말부터 어떻게 해야 기억에 남을까 좀 더 간절하면 들어주실까 내 못난 기도를 으음 어젠 누굴 만나 어딜 가고 뭐 하고 보냈는지 나와는 상관없어 나도 그걸 알지만 시간은 가고 또 밤이 오고 아침이 될 때까지 한번 떠올려봐 너와 함께 있는 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