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이성경X이루리 作曲 : 이성경X이루리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내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이 계절이 난 좋아 흰눈이 내리는 이 겨울이 좋아 널 떠올리면 생각나 우리가 걸었던 거리의 조명 길가에 흐르던 이 음악도 날 기억 속으로 데려가 내 손을 잡아 날 꼭 안아 네 품에 담아 주던 너 기억에 남아 잊을 수 없게 겨울을 담아 주던 너를 넌 모르지 내 맘이 어떤지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돼 이 계절이 난 좋아 네가 떠오르는 겨울이 좋아 긴 밤이 지나고 나면 눈 녹듯 사라질 거라 믿었었어 쉽게 보내지지가 않아 겨울은 또 찾아오니까 눈이 오던 밤 우리를 뒤따라 오던 발자국 내 손을 잡아 날 꼭 안아 네 품에 담아 주던 너 기억에 남아 잊을 수 없게 겨울을 담아 주던 너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