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Jung Hum 作曲 : Jung Hum 하루종일 생각했어 네 말투가 왜 변했어 아무 말도 난 하질 못했어 그냥 네 눈빛이 날 피해서 돌아오란 말 하긴 싫었어 근데 널 보면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 이 밤에 다시 널 떠올리다가 난 울다 지쳐 잠드는 밤 생각이 날 것 같다가 아무런 얘기도 결국 하지 못했어 난 바보 같아서 이 밤에 다시 널 붙잡을 수 있어 미처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서 네가 없는 빈자릴 느꼈지 아무것도 없는 이방 안이 뭐가 그리도 재밌던 건지 우린 뭐가 그리 좋았던지 참 할일이 많아 생각이 많아 미뤄둔 작업 미뤄둔 약속 그래서 미뤄둔 너 이제는 못 이룰 꿈 이제는 전부인데 널 그린 밤하늘엔 슬픈 표정을 해 왜 넌 못해 이해를 왜 이 밤에 다시 널 붙잡을 수 있어 미처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서 이 밤에 다시 널 붙잡을 수 있어 미처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서 이 밤에 다시 널 붙잡을 수 있어 미처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서 아직 네가 없는 이방이 내겐 어색해 돌아 오지 않을걸 알면서도 참 그래 네가 없이 난 봄을 맞겠지 다시 누군가 너를 안겠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