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폴림(Paul Lim) 作曲 : 폴림(Paul Lim) 햇살과 눈 사이에 버려진 계절 낮과 밤에 옷이 너무 다른 날 어떻게 지나갈지 아무도 모를 또 이 계절은 어쩌다가 지나가겠지 한참 동안 사랑했던 우리의 시간도 어쩌다가 끝나버린 우리의 지금도 다시 이 계절처럼 지나가겠지 이 계절처럼 지나가겠지 갑자기 시작된 강원도의 눈 서울의 낮은 아직 반바지 차림인데 같은 시간 같은 하늘 아래 있는데 왜 우리 마음은 다른 계절 속에 살까 똑같이 사랑했는데 왜 변했을까 닮아가는 서로에게 싫증이 난 걸까 한참 동안 사랑했던 우리의 시간도 어쩌다가 끝나버린 우리의 지금도 다시 이 계절처럼 지나가겠지 이 계절처럼 지나가겠지 작지 않게 새겨버린 우리의 아픔도 그 시간이 남겨버린 조금의 미련도 다시 이 계절처럼 지나가겠지 이 계절처럼 지나가겠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