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EL Rune 作曲 : EL Rune 어서 너의 그 지루한 일상 밖으로 나와 똑같은 도시에서도 우리 color는 달라 너가 날 오늘 첨 봤든 아님 오래전부터 알든 익숙하지 않은 자유 쉽게 풀 수 없는 밧줄 uh 날 이대로 놔두면 네게 기댈 것 같아 날 자꾸만 가두면 어지러울 것 같아 술이 안쉬고 들어가 이미 취한거 알지만 너의 세계에 물들어가 마치 가을 낙엽같아 쓸어줘 다 쓸어내려줘 흐트러져 흐트러져있어 풀어줘 다 풀어내려줘 훑어내리고 있어 너의 곡선 쓸어줘 다 쓸어내려줘 흐트러져 흐트러져있어 풀어줘 다 풀어내려줘 훑어내리고 있어 너의 곡선 정글짐 너의 머릴 헝클지 정글짐 너의 그 손끝이 우린 점점 녹고있어 소프트 아이스크림 처럼 날씨탓은 분명 아닌데 난 너무 더워 여름철 장마마냥 모든 게 흠뻑 젖어 쌓여있던 모든 걸 쏟아 쏟아 난 너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어 안묻도록 해 립스틱 나의 목에 다음부턴 내 머린 빙글빙글 돌아 마치 드럼세탁기 같어 우린 서로를 그 안의 빨래처럼 빨어 어색하던 사이 이젠 uh 섹하는 사이로 어차피 We are the world야 빈 공간 세 칸은 당겨줘 난 얘도 좋고 쟤도 좋아 근데 지금은 너야 매일 밤을 이렇게 보내니까 피곤한 거야 난 좀만 가까이 더 붙어 가사대신 허리를 써 그래 넌 내 위에있어 아니 넌 내 밑에있어 심장소리는 bass야 향수냄새는 베있어 너랑은 밤새 깨있을 수 있어 이 새벽을 왜 놓겠어 uh 너의 입술만 보면 난 자꾸만 이상한 상상을 하게 돼 너의 눈빛만 보면 난 자꾸만 이상한 망상을 갖게 돼 맘대로 하고싶어 이 길 끝까지 가고싶어 Cool 하고싶어 걍 오늘 밤만 음악으로 치면 콜라보인 척 너의 바이브레이션 R& b 가수인 것 같애 아무리 길게 느껴지는 밤도 결국엔 짧기에 마치 맛집 초밥인 것처럼 이불대신 내 몸을 덮어줘 넘 딱딱해진 날 녹여줘 tv 볼륨을 더 내 밑에서 기도해줘 내 밑에서 기도해줘 정글짐 너의 머릴 헝클지 정글짐 너의 그 손끝이 우린 점점 녹고있어 소프트 아이스크림 처럼 날씨탓은 분명 아닌데 난 너무 더워 여름철 장마마냥 모든 게 흠뻑 젖어 쌓여있던 모든 걸 쏟아 쏟아